저번 오바마 대통령이나 시진핑 주석이 경복궁 방문했을 때
황손께서 이들을 맞이해 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 하고 서운한 마음이 여간 없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저를 서운하고 분노하게 만들었던 건
총리 후보자로 지명되었던 문창극이란 사람은 조선이 이만큼 발전되었던게 다 일본의 식민정책 망언과
지금 KBS이사장으로 임명된 이인호 여사는 문창극의 발언에 부정하는 사람들은 비정상이라고 발언한 것입니다.
백범 김구선생께서 상해에 임시정부를 두고 항일 투쟁을 하였던거에 대해서도
뉴라이트에서는 이걸 테러행위라고 간주하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애국심을 갖게 된것도 다 독립투사들의 노력이 있기 때문 아닌지요?
그리고 헤이그밀사를 파견하여 우리나라가 독립국이라는 걸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하셨던
고종황제를 깎아내리는 학자들이 더러 있어서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대한제국을 1910년까지 라고 보고 있는데 대한의 연호는 고종황제께서 반포하셨고
그것을 임시정부에서 계수하였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지 않았는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관료에 대한 평가는 마땅히 높게 인정 받아야 하고
그동안 척결하지 못했던 반역 무뢰배들을 반드시 엄중하게 심판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독일과 같은 부강한 나라가 될 수있지 않나 짧은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황손께서는 다시 궁으로 들어가시어 대한민국의 외교에 힘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셔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궁궐에 대해 약해 보이거나 비아냥거리지 못하게 그렇게 하여야 합니다.
저는 또한 세도정치를 타파하시고 국가의 내정을 바로 잡으시려던 흥선대원군을 존경합니다.
세도가의 바짓가랑이를 기어다니던 치욕의 시절마저 얼마나 와신상담 하셨을까?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로....
소생 한 말씀 다시 올립니다. 반드시 궐에 들어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꼭 건강하시길...
청풍부원군 金大猶 의 5세 판봉상시사공 金仲房 의 7세 길주목사 金億志의 23세 金宅鎭의 25세 金承準(凡永).
황손께 올립니다.
-추신-
임시정부의 부주석이었던 우사 김규식 선생님은 판봉상시사공파 23세손으로 저의 방계 쪽 할아버님이 되십니다.
(길주목사 億志어르신의 둘째형님 儀志 어르신의 후손)
* 원문출처 : /king/default/bbs/view.php?&bbs_id=board33&doc_num=21